행사스텝 신민지입니다.
대장전 참여전에 저의 모습은 나의 위치와 나의 상황만 챙기기 바빳고 누군가의 지휘에따라 움직이는 사람이였다면 대장정의 반이 지나간 지금은 전의 나태해진 모습과는 달리 조금은 변해있다고 생각합니다. 눈을 더 넓혀 나의 위치만이 아닌 다른곳도 한 번더 보게되고 남을위해 좀더 내 자신을 버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행사스텝 신민지입니다.
대장전 참여전에 저의 모습은 나의 위치와 나의 상황만 챙기기 바빳고 누군가의 지휘에따라 움직이는 사람이였다면 대장정의 반이 지나간 지금은 전의 나태해진 모습과는 달리 조금은 변해있다고 생각합니다. 눈을 더 넓혀 나의 위치만이 아닌 다른곳도 한 번더 보게되고 남을위해 좀더 내 자신을 버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