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정 시작한지 어느사이에 반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첫날 중식을 시작으로 정신없이 계속 밥차와 함께 였던 것 같습니다.
반이 지난 지금도 정신없이 지나버리고 있는 것 같아서
흘러가버리는 시간이 아까운 면이 많습니다.
그런 아쉬움속에서
축전때 모든 루트 취사스텝이 모이는 날도 기대되고 있고^^
마지막 날인 임진각에서의 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은 대장정 기간동안 울산루트의 밥을 신경쓰며ㅎ
끝까지가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YGK님에 의해 2011-10-09 01:03:53 대장정 일지에서 이동 됨]
대장정 시작한지 어느사이에 반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첫날 중식을 시작으로 정신없이 계속 밥차와 함께 였던 것 같습니다.
반이 지난 지금도 정신없이 지나버리고 있는 것 같아서
흘러가버리는 시간이 아까운 면이 많습니다.
그런 아쉬움속에서
축전때 모든 루트 취사스텝이 모이는 날도 기대되고 있고^^
마지막 날인 임진각에서의 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은 대장정 기간동안 울산루트의 밥을 신경쓰며ㅎ
끝까지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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