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들 각오


벌써 11일차입니다.

부산에서 출발한 날이 진짜 얼마전 같은데 벌써 출발한지 11일이 되었네요


자고 일어나서 걷고나면 벌써 다른 지역이고

이젠 걷는게 힘들기 보다 다른 지역의 경치 보면서 걷는게 너무 행복해요


이제 대장정을 위한 스케쥴에 따라 행동하는게 익숙해졌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게 힘들긴하지만

해뜨기전에 최대한 많이 걷기 위해 빠른 속도로 걷는것도 즐겁고


지금은 이제 헤어지는 날이 다가오는게 너무 아쉬워서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려고합니다


우리 부산루트 스텝들 대원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임진각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아이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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