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들 각오


부산 루트 문경에 도착하다.

어느덧 국토 대장정을 시작한지도 11일이 지났습니다.


여태까지 준비하던 것도 이제는 반이 지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반.... 벌써 반이나 한 것이도. 국토대장정도.


열심히 노력을 해서 준비를 하고


배운것 하나하나 틀리지 않고 열심히 할려고 하지만...


잘 될 때도 있고 잘 되지 않을 경우도 있다.


그러한 경우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스텝들은 무난히 노력을 하며


열정을 가지고 앞으로의 일정도 이어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일정 하나하나 자체가 대원들 에게는 국토대장정의 모든것이다.


하지만 부산 루트의 스텝,원 들은 한명도 빠짐 없이


자신의 임무와 직책에 책임을 가지고 있고


대원들 또한 자신이 해야하는 것을 하나하나 열심히 하고


일정에 맞춰서 하려는 모습을 보면은 너무도 좋습니다.


그러면서도 나도 그만큼 그들을 위해 그렇게 하는 그들을 이끌기 위해서


무난히 노력을 해야 하겠습니다.


지금 까지의 절반 하지만 나머지를 위해서 힘을 더욱 내겠습니다.


지금의 부산루트의 분들이 나중에 임진각에서 볼수 있기를 바라며 ~~


부산 루트 화이팅 ~!~!~! 부산아이가 화이팅 ~!~!~!

[이 게시물은 YGK님에 의해 2011-10-09 01:02:16 대장정 일지에서 이동 됨]

안녕하세요 ~~ 이번 9기 부산루트행진부대장 고경덕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