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들 각오


부산루트 사람들과의 대장정

시간이 정말 빠른것같다. 벌써 11일차에 이르고있다.

처음에는 언제 22일이 가는가 했는데 벌써 11일차라니..

대원들과 친해지고 싶은데 운전팀장이라는 직책이있어

그렇게 많이 친해지지는 못했다.

부산루트 스텝들과 서로 이야기를하며 11일동안 정말 친해지고.

재밋고 즐거운 시간을 갖을수 있어 좋은것 같다.

앞으로 남은 시간도 더욱 알차고 보람있고

한명의 낙오자 없이 끝까지 대장정을 마무리 했으면 좋겟다

부산루트여러분 사랑합니다!!

아참! 오늘날씨는 정말 핫해용~~

[이 게시물은 YGK님에 의해 2011-10-09 01:02:34 대장정 일지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