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김없이 아침에 일어나 문경으로 향하는 27km길..
부랴부랴 준비하고 체조하고 행진 보고 후 출발한 길은 어김없이
뜨거운 태양아래 시작되었고 생각보다 고되었다 하지만
점점 문경으로 향하면서 말로 표현 못할 좋은 경치에 나도 모르게 감탄하게되고
대원과 스텝 모두 하나가 되는 행진이 되었다
도착해서는 계주와 축구를 통해서 작은 내기를 걸어서 청년 대 희망으로
함께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이제 대장정의 반이 지났다
나머지 반도 별탈없이 스텝으로서의 나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항상 노력하는 내가 되고싶다.
[이 게시물은 YGK님에 의해 2011-10-09 01:02:34 대장정 일지에서 이동 됨]
오늘 어김없이 아침에 일어나 문경으로 향하는 27km길..
부랴부랴 준비하고 체조하고 행진 보고 후 출발한 길은 어김없이
뜨거운 태양아래 시작되었고 생각보다 고되었다 하지만
점점 문경으로 향하면서 말로 표현 못할 좋은 경치에 나도 모르게 감탄하게되고
대원과 스텝 모두 하나가 되는 행진이 되었다
도착해서는 계주와 축구를 통해서 작은 내기를 걸어서 청년 대 희망으로
함께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이제 대장정의 반이 지났다
나머지 반도 별탈없이 스텝으로서의 나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항상 노력하는 내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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