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YGK 농촌 봉사활동 농촌에 희망을 운동을 전개하며

우린  봉사의 참맛을 모르고 봉사에 임하는듯 하다

봉사란 그저 도움을 주는것이 아닌

농가 스스로가 일어설 수 잇도록 돕는것이 진정한 봉사라 생각한다.

YGK는 농가에 어려움을 해소시켜 드리고 더 나아가 진정한 봉사를 통해서 농가와 멘토가되어 어려운 농가의 주름진 농부의 얼굴에 환한 미소로 근심 걱정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그날을 희망하며 봉사에 임한다.

농활의 경우 많은 청년들이 봉사를 다녀온다.
그러나 그 봉사가 청년들의입장에서는 낭만으로 보이는 하나의 일상탈출의 여행과 같이 생각하며 일부는 농활점수에 억매여 봉사점수를 단순하게 얻기 위해서 봉사를 온다.

농가에서는 어렵게 온 기회로 농활온 순수한 마음의 청년들을 단지 인력으로 보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그들에게 막걸리와 음식을 내어주고 마을회관에서 떠들며 놀 수 있도록 배려한다. 그래야 다음에 또올 수 있겠거니 그리 생각한다.

우리 YGK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한다.

농가에서는 어떠한 부담도 드리지 않게하기 위해서 밥차와 텐트 침낭등을 구비하고 미리 농가에서 원하는 농활의 기본 공부를 한뒤에 임한다.

또한 농가에서 필요한 인터넷교육과 멘토등에 대해서 미리 준비하고 협조한다.

농활을 하는 지역에서 더욱 어려운 농가를 발굴하여 다음 농활에 포함한다.

1. 농가에 어떤 부담도 주지 않는다.
2. 지친 농민들이 저녁에 편하게 잘 수 있도록 우리 또한 빨리자고 빨리 일어난다.
3. 조금이라도 더 최선을 다해서 돕고 농가에서 배울 수 있는 자연의 법칙을 배우려 애쓴다.
4. 농가에서 외롭게 자라는 아이들의 벗이 되어준다.
5. 다문화 가정의 고충을 이해하고 함께하여 그들의 친구가 되어준다.
6. 농가에서 재배하는 농산물을 그 수량이 작다하더라도 구매하기 시작한다.
7. 농가의 매출을 올려드리기 위한 여러 방법드을 연구하고 돕는다.
8. 농가 스스로 자립하여 다른 농가를 도운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9 청년뿐만아니라 장년과 어린아이도 부담없이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10 모처럼 농활에 참여한 청년들이 지치고 힘들어 다음 농활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더 많은 수의 농활자가 한곳에서 무리없이 농활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우리의 흐망운동 전개에 대한 내용을 농가는 물론 주변에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