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31기 대장정참여전과 참여후의 나의 모습(강윤빈스텝)
행정스텝 강윤빈입니다
대장정을 시작하고보니 생각보다 신경쓸일 해야할일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대장정 시작 전이었다면 하기싫은 마음부터 들었을 것 입니다. 하지만 함께 고생하고 각자 자기 할일에 열심인 스텝들을 보며 그런 투정은 부리지않게 되었습니다.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 불편한 점들도 더이상 불편하다고 느끼지 않게 되었고 전문가가 아닌 스텝들에 의해 전체의 안전과 계획이 달려있다는 사실에 책임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행정스텝 강윤빈입니다
대장정을 시작하고보니 생각보다 신경쓸일 해야할일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대장정 시작 전이었다면 하기싫은 마음부터 들었을 것 입니다. 하지만 함께 고생하고 각자 자기 할일에 열심인 스텝들을 보며 그런 투정은 부리지않게 되었습니다.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 불편한 점들도 더이상 불편하다고 느끼지 않게 되었고 전문가가 아닌 스텝들에 의해 전체의 안전과 계획이 달려있다는 사실에 책임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