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프로그램 신청/후기
[후기] 31기 국토대장정 스텝 김대현 참여후기
31기 국토대장정 스텝 김대현 참여후기
처음엔 그저 친구의 장난스러운 추천으로 별 생각없는 계기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대장정 준비 기간동안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최소한으로 해야 될 일만 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전까지 제가 알고있는 대장정은 대원들의 역할 정도로 알고 스텝을 지원했던것 같습니다.
막상 대장정이 시작하니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각자 맡은 임무 하에 걷는것 외에도 행진, 의료, 영상 등 여러일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그리고 각자 맡은 임무들이 잘 돌아가야 대장정도 잘 진행이 될 수 있고, 처음엔 다들 해야할 일들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솔직한 생각으로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완벽하진 않더라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밤 자고 일어나서 이거 언제 끝나냐 하던 날이 어느덧 3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함께 지내오는 동안 즐거움, 행복, 이해안되는 일 등 여러 일이 있었는데 지금에 와서 되돌아보면 이 모든 것들이 그 당시에 좋았던, 싫었던 다 추억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남은 시간 처음의 마음처럼 모두 아프지 않고, 즐겁게 임진각 땅을 함께 밟았으면 좋겠습니다. 31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