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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31기 국토대장정 스텝 최윤석 참여 후기

31기 국토대장정 스텝 최윤석 참여 후기 31기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처음 31기 국토대장정 스텝으로 지원하게 된 동기는 단순한 흥미와 선배의 권유로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준비도 되지 않았고 리허설 날짜만 기다리고 있던 상태였던 저는 무책임하고 아무런 준비도 안하고 있었 지만 리허설을 하며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직책에 맞게 최선을 다하고 사람 사람마다 맞는 직책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제 자신에게 하지 못한 꾸지람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흘러가는 데로만 생활하고 어떠한 열정과 의지를 불태워 본적이 없었는데 저에게 140명이라는 많은 인원을 책임져야 하는 책임감과 이 모든인원을 통솔하여 원할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나의 톱니바퀴가 되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점점 생겨나게되고 나만 아니면 되라는 이기적인 생각을 많이 했던 저에게 큰 충격을 주게 되었습니다. 처음은 삐그덕 삐그덕 거리던 대장정이 점점 자리를 잡으며 돌아가는 모습과 그 속에서 생겨나는 갈등과 그 해결은 내가 정말 사회에 나가면 이러한 사회에 직면하게 되겠구나 하는 점을 배웠고 그 사회에서 내가 한 톱니바퀴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되는 점, 그 톱니바퀴를 이끌어 가기 위한 감성과 이성 사이의 합의점을 찾는 법은 정말 제 인생에 있어서 큰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각자의 그룹마다 이해관계가 있고 그 이해관계를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단순한 이해가 아닌 충 분한 경험이라는 점, 그 경험을 얻기 위해서 말한마디 보다는 서로의 경험을 공유해 가면서 하나를 만들어 간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국토 대장정이 된거 같습니다. 이제 정말로 대장정의 끝이 보입니다. 이러한 경험은 앞으로 저에게 큰 도움이 될거 같고 여기서 만난 사람들 모두 건강하게 마지막까지 완주하여 각자 목표했던 점 모두 이뤄 지고 좋은 인연 간직 했으면 좋겠습니다. 31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