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프로그램 신청/후기
[후기] 31기 국토대장정 청년2조 대원 박정재
31기 국토대장정 청년2조 대원 박정재
홧김에 눈 꽉 감고 신청한 국토대장정.
혹시나 완주하지 못할까 온갖 걱정을 다하면서 시작날만을 기다렸는데 너무나 다행스럽게도 좋은 조원들을 만나서 정말 즐겁게 하루하루를 버틸수 있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걸을 때 힘들었던 기억보다는
조원들끼리 초코파이 하나, 귤 하나 나눠먹으면서도 작은것 하나에 웃음이 터졌던 소박한 기억들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청년 2조 조원들이 없었으면 지금까지 잘 걷고 있었을지 모르겠다.
스스로 한계를 넘어보고 싶어서 신청한 국토대장정에서
내 주위 사람들의 소중함 또한 느끼고 간다.
남은 3일의 걸음도 지금처럼 서로 응원해주면서 잘 마무리 짓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