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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31기 청년3조 김민규

••••••31기 국토대장정 청년3조 김민규입니다••••••• 국토대장정..이름은 정말 거창해서 못할 것만 같았던 도전의 끝이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항상 다리가 아프고 어깨가 아파서 포기하고 싶고 집에 가고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앞과 저의 뒤에는 항상 조원들이 있었고 서로의 가방을 밀어주고 들어주면서 하루하루 화이팅하며 열심히 걸었습니다 다른 조원들에게 짐이 되기 싫어 더욱 이 악물고 걸었고 다른 조원들에게 도움이 되기위해 주먹을 꽉 쥐며 걸었습니다 날마다 같은 밥을 함께 먹고 같은 잠자리를 쓰고 같은 목표를 가지고 걷는다는게 전에도 앞으로도 그 누구와도 함께 할수 없다는 것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서로 다른 지역. 서로 다른 가방 무게. 서로 다르게 살아온 삶 중에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열심히 하였습니다 국토대장정이라는 단어에 도전이라는 단어를 붙이고 그 단어의 완성은 절대 혼자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항상 대원들 뒤에서 대원들을 지켜주고 자신들의 이득보다 대원들을 먼저 생각해주셨던 모든 스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그 누구보다 스텝분들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였고 무슨 말씀 무슨 행동을 하셔도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제가 전체를 보지 않고 극히 일부만 보아서 그렇게 짧디 짧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희와 같은 또래의 나이에 스텝이라는 큰 명찰을 달고 그 무거운 짐을 들고 여기까지 와주신 것에 대해 표현할수 없을만큼 고맙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어제 1박 2일 미션데이를 수행하며 느낀점이 있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그 누구와도 같이 할수 없는 그 누구와도 같이 느낄 수 없는 그런 행복을 느꼈습니다 저희 조원들과 함께 하고 이렇게 만나지 읺으면 만날 수 없는 만나기 어려운 조합이기때문에 그 감동은 배가 되었을 것입니다 모든 순간순간이 그 순간이 지나버리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말로 하기는 쉬운 말이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는 어려운 것을 압니다 남은 3일간 더욱 많은 추억 가져가고 스텝분들 조원 대원분들께 인사 한번이라도 더 하며 잘살아봅시다!!!!! YGK 동계국토대장정 31기 대원&스텝님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함께여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