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스텝 김재희입니다!
대장정을 시작하기 전에는 제가 가장 우선이었던 것 같습니다. 몸이 아프면 학교를 가지 않고 쉬는 것 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대장정을 하면서 대원이 아니라 스텝으로서 책임감을 가지면서 내가 아프다고 내자리를 비우게 되면 다른 스텝들이 나의 빈 자리를 채워야 하고 그렇게 되면 피해를 주게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힘들어도 버티려고 노력하면서 끈기.인내심.책임감을 정말 많이 기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복귀해서 다른 스텝들이 저때문에 불침번 한 번이라도 더 서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의료스텝 김재희입니다!
대장정을 시작하기 전에는 제가 가장 우선이었던 것 같습니다. 몸이 아프면 학교를 가지 않고 쉬는 것 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대장정을 하면서 대원이 아니라 스텝으로서 책임감을 가지면서 내가 아프다고 내자리를 비우게 되면 다른 스텝들이 나의 빈 자리를 채워야 하고 그렇게 되면 피해를 주게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힘들어도 버티려고 노력하면서 끈기.인내심.책임감을 정말 많이 기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복귀해서 다른 스텝들이 저때문에 불침번 한 번이라도 더 서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이 배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