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팀장 고주희
완주하는것이 목표라고 생각하고 지원했었습니다. 처음엔 스텝과 대원이 큰 차이가 없는줄알았고 하는 일도 많지않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지원하자마자 주어진 업무량도 많았고 내가 갖춰야 할 소양도 많았습니다. 리허설 및 대장정을 하면서 부족한 점을 많이 느꼈고 그렇게 성장해나아가고 있습니다. 나만 힘든 일이 아니라 다같이 힘들다는 걸 늘 인지하고 힘내야 된다는 점. 내가 뒤쳐지면 뒤에 사람들은 더 힘들기에 책임감을 가지고 대원들을 이끌어야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영상을 하면서 최대한 대원들의 추억을 많이 담기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때때로 나의 한계를 느낍니다. 그 벽을 깨도록 남은 10일 노력하겠습니다.
영상팀장 고주희
완주하는것이 목표라고 생각하고 지원했었습니다. 처음엔 스텝과 대원이 큰 차이가 없는줄알았고 하는 일도 많지않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지원하자마자 주어진 업무량도 많았고 내가 갖춰야 할 소양도 많았습니다. 리허설 및 대장정을 하면서 부족한 점을 많이 느꼈고 그렇게 성장해나아가고 있습니다. 나만 힘든 일이 아니라 다같이 힘들다는 걸 늘 인지하고 힘내야 된다는 점. 내가 뒤쳐지면 뒤에 사람들은 더 힘들기에 책임감을 가지고 대원들을 이끌어야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영상을 하면서 최대한 대원들의 추억을 많이 담기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때때로 나의 한계를 느낍니다. 그 벽을 깨도록 남은 10일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