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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31기 대장정참여전과 참여후의 나의 모습(임형민스텝)

안전스텝 임형민입니다.

처음 국토대장정을 한다는 생각에 많이 기대했습니다. 어려울거란 생각을 하지 않고 마냥 즐겁고 혼자만의 생각을 많이 할 수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벌써 국토대장정 절반에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아직 국토대장정이 끝나지 않았지만 스스로도 모르고있던 제 자신을 많이 알게되었고 변화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연찮게 시작한 국토대장정이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참여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은기간 더욱더 성숙해질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