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스텝 임형민입니다.
처음 국토대장정을 한다는 생각에 많이 기대했습니다. 어려울거란 생각을 하지 않고 마냥 즐겁고 혼자만의 생각을 많이 할 수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벌써 국토대장정 절반에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아직 국토대장정이 끝나지 않았지만 스스로도 모르고있던 제 자신을 많이 알게되었고 변화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연찮게 시작한 국토대장정이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참여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은기간 더욱더 성숙해질거라 생각됩니다.
안전스텝 임형민입니다.
처음 국토대장정을 한다는 생각에 많이 기대했습니다. 어려울거란 생각을 하지 않고 마냥 즐겁고 혼자만의 생각을 많이 할 수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벌써 국토대장정 절반에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아직 국토대장정이 끝나지 않았지만 스스로도 모르고있던 제 자신을 많이 알게되었고 변화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연찮게 시작한 국토대장정이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참여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은기간 더욱더 성숙해질거라 생각됩니다.